희망나무 미디어

희망나무의 언론홍보 자료 및 주요 영상들을 확인해보세요!

HOME   ▶   커뮤니티   ▶   희망나무 미디어
희망나무 미디어
제목 [스타데일리뉴스] 명절증후군, 도수치료 도움돼 날짜 2019.09.30


 

▲ 희망나무재활의학과의원 이종언 대표원장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가 끝나고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명절증후군은 명절 간 생긴 스트레스나 과도한 노동이 피로감과 육체적 통증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보통 특정 질환으로 구분하지 않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 2차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명절증후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허리와 골반, 목, 어깨 부위의 통증이다. 특히 주부들은 명절 기간에 음식 준비나 가사노동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아지고 반복적인 관절 사용으로 근골격계에 부담이 가해져 관련 통증이 유발된다. 

 

또한 귀향 시 장시간 운전을 하는 운전자도 한 가지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게 돼 허리나 목이 경직되면서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명절증후군을 겪는 대상은 대부분 주부였지만 최근에는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남편, 퇴행성 질환 때문에 장시간 이동이 불편한 60~70대 노년층 등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어깨와 목, 허리 통증이 발생했다면 먼저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후에 관절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자제하는 편이 좋다. 틈틈이 굳은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거나 온찜질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등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명절 노동으로 관절이나 인대에 무리한 자극을 받았을 경우 손목건초염, 관절염 등의 퇴행성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명절 후 발생하는 통증은 단순 통증이 아닌 근골격계 질환이나 신체 불균형 증상일 가능성이 있어 조기에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찾아 조치를 취하는 것이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근골격계 질환은 초기에 빠르게 대응하면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도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통증 완화와 자세 교정 탁월한 도수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도수치료는 치료사가 손과 소도구를 이용해 근육과 관절, 신경의 통증과 불균형을 해소하는 치료로 부작용이나 회복 시간 등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수치료는 주변 근육을 강화해 척추 기능을 회복시키기 때문에 질환 재발과 만성화를 방지할 수 있고 개인별 신체 상태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하기 때문에 체계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왕십리정형외과 희망나무재활의학과의원 이종언 대표원장은 "도수치료는 만성 통증은 물론이고 허리와 목, 어깨, 골반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해 평소 근골격계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법이다"며 "그러나 도수치료는 시술자의 숙련도와 전문성에 따라 치료 효과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치료사가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